* 학과 행사 참여와 학생회비 논란 - 투명한 사용 절차와 학생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해각 학과 별로 자체적으로 걷는 학생회비, 입학하면서 많이들 납부하셨을텐데요. 학과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돈이지만 일부 학과는 정확한 사용 내역을 공지하지

* 계속되는 OT·MT 논란, 학생 주관 행사의 각종 문제* 교내 혹은 주변 편의 시설 안정화는 언제?* 경찰행정학과, 경찰사법대학으로 확대 개편

* 대학생, 취업난으로 대학 자치활동에 무관심2016년을 앞두고 우리 대학에서도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형형색색의 플랜카드와 홍보물을 교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후보자들의 활동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반면에 왜인지 학생들의 관심은 줄어드는 것 같

* 제47대 총학생회 백발백중, 얼마나 실천했나어느덧 우리 대학 총학생회 백발백중이 출범한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학우분들과 약속한 많은 공약이 지금까지 얼마나 지켜졌는지 궁금합니다. 뉴스라인 대담, 정창현 기자와 백발백중의 공약 이행률 및 학생회

매학기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공강. 어떻게 채우고 계신가요?공부, 과제, 카페, 식당? 평범하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공강을 때우는 우리 대학생들.하지만 뭔가 좀 특별한 방법 어디 없을까요?바로 여기, 공강을 특별하게 채우는 이들이 있습니다.공강을 이용하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말 알고씁니다'의 아나운서 양유정입니다. 계속되는 큰 일교차에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것을 보니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 것이 실감 납니다.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넉넉하고 여

재작년까지만 해도 서울 캠퍼스에 소속되어 있던 바이오시스템대학이 고양시에 있는 바이오메디 캠퍼스로 이전되면서 바이오시스템대학 학생들의 불편과 불만사항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캠퍼스를 이전하는 과도기적인 현실 속에서 시기적으로 어느 정도는 학생들의 희생이

생동감 넘치는 동국 스포츠는 DUBS 스포츠 섹션과 함께!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양유정입니다.드디어 2015 남자 대학 농구리그가 시작됐습니다.지난 3월 23일. 동국대와 고려대의 경기가 우리 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는데요.62대 81로 우리 대학이 패하고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말 알고 씁시다’의 아나운서 양유정입니다. 교정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셨나요? 단풍놀이를 다녀와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마음먹기가 무섭게 벌써 싸늘한 초겨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장롱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