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가작 수상작 '로그아웃'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김병권 제작의도 요즘 현대인들은 전자통신기기와 동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서 전자통신기기의 사용은 필수가 되었고, 지식 정보화 시대에 유행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가작 수상작 '고삼(someday)'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유혜빈,안유리 제작의도 나는 고3이다. 대학이라는 목표를 두고 같은 연장선상에 서 있는 71만명의 모든 고3들. 우리는 서로의 목표를 향해 끝없이 올라가고 있는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가작 수상작 'sympathy' 휘문고등학교 정민기 제작의도 우리주위에 남모를 고민과 걱정을 안고지내는 친구들이 많다. 그런 친구들이 우리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할 때 우린 종종 그 떨리는 손길을 무시하게 된다. 무심코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가작 수상작 '너와 함께(With U)' 계원예술고등학교 최그린비, 김효원, 도영은 제작의도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짝사랑. 하지만 다 같은 짝사랑이라도 청소년기에 하는 짝사랑은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내가 느낀 우리들(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가작 수상작 '마네킹' 계원예술고등학교 이소현 제작의도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수술을 한다. 성형수술을 하는 일이 아프고 잔인하지만 결국 아름다워진 자신을 보며 행복해한다. 그렇게 얻은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장려상 수상작 '클로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유소현,김민지,고기정,권희선,김소미,전유나,김채린, 백도엽 제작의도 엄마와 아들 사이의 소통의 중간 지점과 친구 사이의 우정.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장려상 수상작 '7942(친구사이)' 경기예술고등학교 민보연 제작의도 진정한 친구를 돈으로 살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점점 형식적이게 되는 친구관계 속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서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장려상 수상작'피아니스트' 경기예술고등학교 김은혜 제작의도 은선이가 간절히 원하는 피아노라는 매개체를 통해 은선은 시각장애인이라는 편견에 부딪히게 된다. 피아노를 통해 선생님과 소통하게 되고 결국은 피아노를 함께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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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우수상 수상작'봄꿈'경기예술고등학교 민보연제작의도 소녀가 그려본 달콤하고 행복한'봄꿈'을 통해 소녀도 모르는 사이에 앞으로 새로운 인연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임에 대한 설렘을 표현 하고자 했다.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최우수상 수상작 '하늘물고기' 계원예고 도영은(연출), 김경연(촬영), 최그린비(편집) 제작의도 일탈, 정해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을 뜻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특히

제 2회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대상 수상작'돌에 물주기'계원예술고등학교 신승우제작의도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가족간의 헌신적인 사랑은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어린 동생 재우는 내천가에서 큰 돌을 줍고 그 돌이 내천가의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