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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키, 아름다운 마침표
마지막, 하지만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1승
[0호] 2008년 08월 20일 (수) DUBS 이창수 special-mails@hanmail.net

2008. 8. 18

오늘은 우리나라 여자하키 경기가 있는 날.. 이른아침,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렇듯, 그들은 그녀들을 위해 이자리에 모인다.

INT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1승.. 오전 10시 반, 올림픽 그린하키 경기장. 힘찬 애국가와 함께 한국대표팀은 오늘도 그라운드에 서있다. 그리고.. 그녀들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든든한 지원군, 그런 그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 이들 모두가 지금 이순간은 언제나 하나가 된다.

INT

세대교체를 하고 부푼 꿈을 가지고 베이징에 온 그들. 그러나 예상보다 좋지 못한 성적에 좌절도 많이 했었다. 4전 4패.. 그리고 오늘. 그들의 마지막 경기. 이번 경기를 무언가를 바꿀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녀들은 알고 있다. 끝까지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것을. 그리고, 그들도 알고 있다. 그녀들이 충분히 할 수 있고, 그곳에 그들이 함께해야한다는 것을.

INT

이번이 아니면, 또 다시 4년을 기다려야하지만, 그 시간이 길고, 억울한 시간만은 아니다. 언제나 그들 옆에서 이렇게 응원해주는 지원군이 있으니 말이다.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연출: 이창수
촬영: 이아림
내레이션: 박소영
제작: 동국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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