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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해외취재] 뜨겁게 달아오른 엑스포 광고전쟁
상하이 엑스포 특집 리포트
[0호] 2010년 11월 24일 (수) DUBS 이수지 기자
   
 

 
 

엑스포에서 벌어지는 각국 기업들의 광고 프로모션 현장

중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떠오른 이 곳, 상하이. 그간 세계 광고의 주류로 일컬어졌던 미국의 타임스퀘어, 일본의 긴자를 제치고 어느덧 세계 광고시장 1번지를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

들썩들썩 상하이의 광고시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상하이의 메카, 와이탄. 상하이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이 곳 와이탄은 밤이 돼도 화려한 조명과 네온사인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는 어디로 눈을 돌려도 형형색색의 화려한 옥외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정신없이 지나다니는 사람들, 하늘로 쭉쭉 뻗은 고층빌딩 사이에서 저마다의 얼굴을 내밀며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광고들.

여기서 우리나라의 대기업 삼성, LG전자의 대형광고 역시 중국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최초로 개항을 한 이래,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며 동양 최대의 무역항, 무려 50만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국제도시로 성장한 상하이.

이렇다보니 13억 중국 소비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상하이를 점령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20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상하이는 어느덧 세계 일류 기업들이 노리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는 2010년, 무려 1억 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많은 기업들의 초점도 자연히 상하이 엑스포로 쏠리고 있다.

상하이 엑스포의 한국 기업 연합관. 길게 늘어선 줄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중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중국인 인터뷰 12개의 국내 기업들이 모여 있는 이곳 한국 기업관에서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이벤트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

한국 기업관 김규식 관장 인터뷰 특히 눈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상하이 인들을 위해, 하루 ‘두 번 눈 내리는 상하이’를 연출할 때에는 중국인들의 환호성과 감탄이 쏟아진다.

중국인 인터뷰 수많은 관람객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곳은 바로 코카콜라 기업관이다. 상하이인들, 중국 관람객들의 인터뷰 하루 유동인구 일백만의 도시 상하이.

2500만 상하이인들을 넘어, 13억 중국인들의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한 수많은 광고들은 지금도 이 곳, 상하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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