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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속의 대학 언론
[2014호] 2014년 11월 07일 (금) DUBS 주찬양 cksdid04@naver.com

 PD : 강경모
ENG : 정윤미 주찬양
ANN : 양유정
제작 : DUBS

1980년 5월 18일 신문과 방송이 통제받던 시절 광주 군사정권이 학살이 밝혀진다
이 사건을 생생히 밝혀낸 미디어는 바로 대학생들의 대자보 그 이후 대학 사회 내의 정보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활발한 미디어 활동이 이뤄진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다양한 미디어 대학 언론의 위축 현상이 시작된다

무관심 속의 대학 언론

현장 르포 동국의 양유정입니다.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학내 언론.
하지만 이런 학내 언론의 목소리는 점차 작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현장르포동국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대학 언론? 나와는 상관없어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뇨, 그거는 들어본 적 없고요.” “어, 잘 들어본 적은 없고….” “잘 들어본 적은 없어요.” 그렇다면 왜 학생들은 교내 언론에 무관심할까요?

인터뷰  하헌진 / 수학과 11학번
가끔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것 말고는 (교내의 신문이나 방송을) 접할 일이
학교에 다니면서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인터뷰 유정미 / 산업시스템공학과 12학번
(언론에 대한) 홍보가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언론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그런 게 많아야 되는데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인터뷰 황창용 / 경영학부 14학번
학생들은 자기 학교 생활하기도 바쁘고 자기 개인 생활에 치중하다 보니까
(무관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학생들의 무관심 속에 제 기능을 상실한 대학언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 언론이 학생들의 공감대를 확보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동국 미디어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인터뷰 나수현 / 동국대학교 영자신문사 편집장
우선은 아무래도 저희 독자층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이승현 / 동대신문 편집장 대행
좀 더 대학생의 사고방식에 맞춰서 지성인의 사고에 맞게 어떤 사회 문제, 또는 학내 문제들을 바라보고 거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것들이 현재 대학 언론이
가져야 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대학 언론. 하지만 정작 대학언론은 디지털 미디어속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학언론은 학생들과 함께 했을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대학생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좀더 바람직하고 투명한 언론을 위해 노력하는 학내 언론 하지만 더희들만의 노력으로는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미디어의 시대인 만큼 그 분야에 대한 콘텐츠와 새로운 기술들을 더 접목을 많이 하고 그런 방향으로 더 많이 발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Media is message
-marshall mclu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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