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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혼밥 (U 1화)
[2015호] 2015년 03월 30일 (월) DUBS 이미지 5382001@hanmail.net

안녕하세요. U의 이여진입니다.
우리 학우 여러분들 오늘 밥은 어디서 누구와 함께 드셨나요?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정해진 급식시간에 다 같이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누구와 먹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어떤 걸 먹어야 하는지 생각할 필요도 없었죠.
하지만 대학교에 진학한 뒤로 식사시간은 자유로워졌고 같이 밥 먹을 사람,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혼밥이라는 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혼자 밥 먹기’라는 신조어인데 우리 대학생들은 혼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 U에서 취재해보았습니다.

[INT  서효선 - 건설환경공학과 14학번]
[INT 김지향 -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15학번]
[INT 이재규 - 경제학과 15학번]
[INT 이주한 - 체육교육학과 14학번]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혼밥’ 문화가 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혼자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당도 늘어나고, 간단한 메뉴들도 많이 출시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혼자 밥 먹기를 두려워해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사진들이 올라와 인터넷이 떠들썩하기도 했는데요.
대학생들은 얼마나 자주 혼밥을 할까요?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대학생 67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55.2%가 하루 한 번은 혼자 밥을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뒤이어 9.1%가 2회, 7.6%가 3회로 전체 응답자의 72%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자 밥 먹기 레벨까지 등장해 혼밥의 열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INT 서효선 - 건설환경공학과 14학번]
[INT 권도영 -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15학번]
[INT 김지향 -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15학번]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학생들이 혼밥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혼밥은 왜 나타나게 됐고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INT 이재영 - 가명]

그렇다면 사람들은  혼자 밥 먹는 사람을 정말로 신경을 쓸까요?

[INT 김지향 -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15학번]
[INT 서효선 - 건설환경공학과 14학번]
[INT 이지은 - 경영학과 13학번]
[INT 이주한 - 체육교육학과 14학번]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혼밥이 나타나고 유행하는 사회현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INT 윤민재 - 동국대학교 사회학개론 강사]

함께 밥을 먹고 일상을 공유하는 것.
바빠진 삶 속에서 대학생들에게 결여되어가고 있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혼자 밥 먹기는 대학생들 사이 만연한 개인주의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오히려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성인이 된 대학생들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타의로 혼자 밥을 먹게 된 사람은 보듬어 줄 수 있는 문화가 자신의 의지로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은 존중해주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PD 박동주, 이미지, 이여진
ENG 김희주, 정선우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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