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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스포츠: 농구 in 슬램덩크
예술 속 스포츠 이야기, 예스! 1ROUND
[2016호] 2016년 03월 28일 (월) 유정연 isletpeople@naver.com

 

북산고 농구부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슬램덩크」.

일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으로, 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주인공 강백호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개성 있는 성격 그리고 예측할 수 없게 펼쳐지는 게임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농구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명장면을 만들었으며 갖가지 패러디를 양산하기도 했다.

 

 

만화 속에서 자신을 ‘바스켓맨’이라고 칭하는 강백호의 말처럼, 농구는 공중에 매달아 놓은 바스켓에 볼을 넣어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명이 한팀이 되어 전, 후반 각각 20분 동안 경기를 진행하고, 주로 드리블과 패스를 통해 상대의 진영으로 간다.

 

 

득점하기 위해 공을 뺏고 뺏기는 경쟁을 하는 농구.

그 속도는 매우 빨라 한쪽에서 속공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언제 다시 공을 빼앗기고 위기의 순간을 맞을지 모른다.

이와 같은 속도 경쟁에서 ‘정확성’이 높은 중요도를 차지하겠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팀워크다.

개인전이 아닌 이상 대부분 스포츠에서 팀워크는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농구는 팀워크가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INT 왕유희]
[INT 김본]

 


「슬램덩크」는 농구에서의 이와 같은 팀워크가 경기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선수들은 신체 조건과 주특기에 맞춰서 각자에게 잘 맞는 포지션을 맡는다.

이로써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추고 다른 위치를 맡은 5명의 선수가 하나가 되어 볼을 빠르게 운반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지인 상대의 진영으로 가서 바스켓에 볼을 넣는다.

 

 

이 모든 것은 좋은 팀워크를 보일수록 가장 쉽고 빠르게 행해진다.

드리블과 개인기만으로 상대의 수비를 돌파할 수 없을 때 선수들 간의 재치 있는 패스가 시원한 돌파구가 된다.

또한, 코트 위에서 시시각각 알맞은 작전을 짜며 선수들끼리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 역시 멋진 팀워크를 만들어낸다.

 


농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대 팀과 직접 부딪히는 일이 많아 치열한 운동이다.

볼을 가진 선수를 묶어두려고 하는 것이 수비고, 그런 수비를 뚫고 지나가 골대 그물이 찰랑거리게 하는 것이 공격이다.

이런 상황에서 패스를 비롯한 완벽한 팀플레이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처럼 농구는 팀워크에서 시작해 팀워크로 끝나는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맑은 날씨와 함께 다시 찾아온 농구.

아직 농구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농구공을 들고나와 슬램덩크 속 주인공들처럼 서로를 믿고 환상의 팀워크를 만들어내면서 즐거운 경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속에서 농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D 유정연
ENG 윤연경, 최다영
ANN 양유정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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