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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스포츠: 축구 in 맨발의 꿈
예술 속 스포츠 이야기, 예스! 2ROUND
[2016호] 2016년 05월 09일 (월) 유정연 isletpeople@naver.com

축구선수와 동티모르 아이들의 감동적인 축구 이야기, 영화맨발의 .’

축구선수였던 주인공이 맨발로 공을 차는 동티모르로 가서 짝퉁 축구화를 파는 것이 발단이 된다.
처음에는 그런 방식으로 돈을 벌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게 되고, 기적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개봉을 해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하는 운동인 축구는, 11명이 팀을 이뤄 손과 팔을 제외한 모든 신체 부위, 특히 발을 이용해서 볼을 이동하여 골인시키는 경기다.
주로 드리블을 통해 공을 몰고 다니고, 태클을 써서 공을 뺏어오거나 상대의 공격을 저지한다.
골인해서 점수를 얻기 위해 슈팅을 하고, 킥을 통해 슈팅을 하거나 패스를 한다.
밖에도 다양한 기술이 존재하고, 각자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더의 포지션을 맡아 경기를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맨발의 이라는 영화 제목처럼, 영화 속에서 동티모르 아이들은 맨발로 축구를 한다.
축구화를 신지 않아도 화려한 개인기를 있을 뿐만 아니라 골도 넣는다.
다른 어떤 장비 없이도 , 그것 하나만 있으면 누구든 즐겁게 축구를 있다.
이것은 비단 영화 아이들에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맨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또한 어린 시절에 공을 차며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다.

[INT
정해성]

하나, 아웃라인, 그리고 벽으로 대체했던 골대, 거기에 같이 친구들까지.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운동이라서 직접 하는 또는 보는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규칙 또한 간단하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알지 못하는 규칙들도 있지만,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기본적인 규칙만으로도 쉽고 재밌게 경기를 관람하거나 직접 해볼 있다.
간소하게 어디서나 즐길 있고 규칙이 알려진 덕분에, 축구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운동이다.

처음에는 멋진 축구화에 반한 아이들이었지만, 그런 것이 없어도 축구는 자체로 재밌는 것이 된다.
비단 축구화뿐만 아니라 공도 유명 브랜드에서 나온 것일 필요가 없다.

맨발의 동티모르 아이들처럼, 영국의 화가 앤드류 마카라는 하나로 축구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았다.
그림 아이들은 영화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맨발로 공을 찬다.
별다른 장비나 도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웃라인과 골대 또한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혹은 혼자서 신나게 축구에 열중한다.

하나로 만드는 90분간의 드라마, 축구.
어떤 스포츠보다 쉽고 재미있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공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있다.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어도 축구는 자체로 흥미로운 스포츠다.
공과 땀방울이 멋진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INT
김동기]

 

 

 

PD 유정연

ENG 윤연경, 최다영

ANN 양유정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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