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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알고 씁시다] 벙글다/맛문하다/사랑옵다/그루잠
[2016-2] 우리말 알고 씁시다
[2016호] 2016년 09월 29일 (목) DUBS김준섭 wnstjq1118@naver.com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말 알고 씁시다'의 아나운서 김준섭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고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가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초가을에 부는 바람을 순우리말로 건들바람이라고 합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이번 학기도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건들바람과 같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순우리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학우 여러분들은 순우리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만나보았습니다.


[INT황선구 화공생물공학과 11학번]
[INT김지혜 서울특별시 강북구]
[INT김성원 법학과 16학번]
[INT이승수 법학과 16학번]
[INT신훈철 법학과 16학번]
[INT조윤정 아산시]
[INT윤소연 광고홍보학과 16학번]

[INT황선구 화공생물공학과 11학번]
[INT윤소연 광고홍보학과 16학번]
[INT조윤정 아산시]
[INT이승수 법학과 16학번]
[INT신훈철 법학과 16학번]
[INT윤소연 광고홍보학과 16학번]
[INT김지혜 서울특별시 강북구]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학우 여러분들은 순우리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여러분은 혹시 알고계셨나요? 

'벙글다'는 ‘어린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망울이 생기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이고 벙글어, 벙그니, 벙그오로 활용이 됩니다. 

또한 '맛문하다'는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그리고 '사랑옵다'는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이고 사랑오워, 사랑오우니로 활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루잠은 ‘깨었다가 다시 든 잠’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INT김성원 법학과 16학번]
[INT황선구 화공생물공학과 11학번]
[INT김현우 수원시 장안구]
[INT이승수 법학과 16학번]
[INT신훈철 법학과 16학번]
[INT이시카와 사키 경제학과 16학번]
[INT조윤정 아산시]

[INT윤소연 광고홍보학과 16학번]
[INT김지혜 서울특별시 강북구]
[INT이시카와 사키 경제학과 16학번]
[INT이승수 법학과 16학번]


지금까지 여러 순우리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잘 모르는 순우리말에 대해서 알고 나니 어떠셨나요? 일상생활 속에서 비속어나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순우리말을 많이 사용해보는 것이 학우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말 알고 씁시다'가 앞장서겠습니다.

 

1. 벙글다 [동사] : 아직 피지 아니한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망울이 생기다. (활용 : 벙글어, 벙그니, 벙그오)

 

2. 맛문하다 [형용사] :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원형 : 맛문)

 

3. 사랑옵다 [형용사]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활용 : 사랑오워, 사랑오우니)

 

4. 그루잠 [명사] : 깨었다가 다시 .

 

 

기획・진행 : 김준섭
촬영・편집 : 배채윤 양나영
제작 : 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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