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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값 부담으로 인한 비양심적 행위 성행
도서관에서 수업 교재 대출 후 장기 연체
[2017호] 2017년 09월 20일 (수) DUBS신혜영 cindy060997@naver.com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기가 끝날 때까지 연체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체자가 발생하는 까닭은 교재를 드는 비용보다 도서관 연체료가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본교의 도서 연체 관련 규정에 따르면 연체 일수 1 경과 , 권당 1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됩니다. 연장 기간을 포함한 최대 대출 기간 45일을 2학기 수업 일수에서 제외하면 68일이 남습니다. 개강 당일 도서를 대출하여 종강 반납하게 경우, 권당 연체료는 6,800원으로 대부분의 교재 가격보다 적은 비용입니다. 이러한 장기 연체자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 중앙도서관에서는 장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이용과 출입을 제한하고, 증명서 발급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과정을 통해 선정된 도서의 일정 권수는 대출을 금지하고 도서관 내에서만 이용할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원활하게 책을 읽을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교재비 절감을 위해 행하는 비양심적 행위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자신만의 이익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선행되고, 학생들의 교재값 부담을 절감시켜주기 위한 대책이 마련됨으로써 이러한 행태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DUBS뉴스 이주현입니다.

 

REP 이주현

ENG 지소희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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