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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대학 '원룸촌', 안전사고 무방비
규제 있으나 마나… 대응책 마련 시급
[2019호] 2019년 05월 29일 (수) DUBS심규리 optimusqri3289@naver.com

주택들이 빽빽하게 밀집되어 있는 이곳은 학교 근처원룸촌입니다건물과 건물 사이 거리는 차이밖에 나질 않습니다. 심지어 최근 불법적으로 간이 벽을 세워 여러 명이 살도록 하는원룸 쪼개기 대학가에서 기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늘어진 노후 전선들은 합선될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자칫 화재라도 일어나면 방과 건물들로 순식간에 불이 번질 텐데골목이 좁아 화재 진압 차량이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밤이 되면 골목들은 학생들의 치안 관련 불안을 야기합니다. 원룸은 다가구 주택으로 분류된다는 이유로 각종 규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스프링클러나 완강기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의무는 아닙니다. 다중이용업소인 고시원은 설치 대상에 포함되긴 하지만, 지키는 업소가 많아 고무줄 규정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 수가 밀집되어 있는자취촌’,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DUBS뉴스 심규리입니다.

 

REP 심규리

ENG 정민경

AD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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