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주파수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 61헤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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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무 혼자 견디려고 하지 말기로 해요.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면 가끔은 기댈 때도 필요한 겁니다.

'우리'라는 건 누가 힘이 들 때 같이 아파하는 것이니까요.



<음악 선곡표>
에릭남 (Eric Nam) – 녹여줘
성시경, 아이유 – 첫 겨울이니까
Pentatonix, Maren Morris – When You Believe
윤미래 - 너의 얘길 들어줄게
 

PD : 배나현
ENG : 김동언
ANN : 신유림 이혜현
제작 : D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