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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말고사 공정성 문제
절대 평가·커닝·족보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2021호] 2021년 03월 31일 (수) DUBS박성준 psj5947@dgu.ac.kr

대학 강의 대부분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성적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강의가 시행됨에 따라 시험 및 평가 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생겨났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 공정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시행 중인 절대 평가 방식의 경우 교수자가 임의로 성적 구간을 구분하기 때문에 상대 평가와 다를 것이 없다는 학생들의 불만이 있기도 했으며 상대 평가보다 전체적으로 높은 성적을 받는 학생들의 비중이 늘어나 ‘학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취업 시 불이익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비대면으로 시험이 치러지는 만큼 커닝, 즉 시험 중 부정행위에 대한 문제도 이전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여러 방법이 나오고 있지만 모든 부정행위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는 족보와 관련된 문제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족보는 이전 학기 수강생이 다음 학기 수강생에게 자신이 봤던 시험의 내용을 전달해주며 생겨나는데, 시험 문제가 바뀌지 않을 경우 족보는 곧 정답지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INT 나민석(경영학과 20학번)]

이 같은 문제점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를 개선해나가는 등의 방법을 통해 최대한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공정한 시험 문화를 만드는 것은 학생들 본인들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유념하며 개인의 양심에 따라 시험을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DUBS뉴스 박성준입니다.


REP 박성준
ENG 이샛별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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