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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만 적힌 플래카드, 유학생에 전달 어려워….
최근 우리 학교 내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성'의 플래카드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요. 한국어로만 적혀있는 경우가 많아 유학생들에게 충분한 정보 전달이 어렵겠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유학생들의 후기를 담은 이연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후보자 추천 기간에 열람할 수 없는 공약?
며칠 전, 우리 대학의 정기 선거가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후보자 추천 기간에 후보자들의 공약을 열람할 수 없다는 세칙이 의문스럽진 않으셨나요? 세칙 개정이 필요하다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학교 시설 이용 규정이 조금씩 완화되며, 교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비대면' 수업들로 학교 시설이 낯설 학생들을 위해 장원석 아나운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2022학년도 논술고사가 이달 21일 진행됐습니다.
*밀착 인터뷰
연계 전공, 내달 1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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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 강민지
ANC : 이나연
ENG : 김지원 박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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